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2017년 (문단 편집) ==== 상대전적 ==== ||<-7> {{{#ffffff 삼성 라이온즈 2017년 팀별 상대 전적}}} || || 상대 팀 || 승무패 || 승률 || 승패마진 || 우열 || 비고 || 잔여경기 || || '''[[두산 베어스|{{{#ffffff 두산 베어스}}}]]''' || 3승 1무 {{{#red,#ff0000 12패}}} || .200 || -9 || {{{#red,#ff0000 절대열세}}} || || '''경기완료''' || || '''[[NC 다이노스|{{{#ffffff NC 다이노스}}}]]''' || 7승 2무 7패 || .500 || ±0 || {{{#green 백중세}}} || || '''경기완료''' || || '''[[넥센 히어로즈|{{{#ffffff 넥센 히어로즈}}}]]''' || 5승 {{{#red,#ff0000 11패}}} || .313 || -6 || {{{#red,#ff0000 절대열세}}} || || '''경기완료''' || || '''[[LG 트윈스|{{{#ffffff LG 트윈스}}}]]''' || 6승 {{{#orange 10패}}} || .375 || -4 || {{{#orange 열세}}} || || '''경기완료''' || || '''[[KIA 타이거즈|{{{#ffffff KIA 타이거즈}}}]]''' || 4승 {{{#red,#ff0000 12패}}} || .250 || -8 || {{{#red,#ff0000 절대열세}}} || || '''경기완료''' || || '''[[SK 와이번스|{{{#ffffff SK 와이번스}}}]]''' || 5승 {{{#red,#ff0000 11패}}} || .300 || -6 || {{{#red,#ff0000 절대열세}}} || || '''경기완료''' || || '''[[한화 이글스|{{{#ffffff 한화 이글스}}}]]''' || {{{#skyblue 9승}}} 1무 6패 || .600 || +3 || {{{#skyblue 우세}}} || || '''경기완료''' || || '''[[롯데 자이언츠|{{{#ffffff 롯데 자이언츠}}}]]''' || 8승 1무 7패 || .533 || +1 || {{{#green 백중세}}} || || '''경기완료''' || || '''[[kt wiz|{{{#ffffff kt wiz}}}]]''' || 8승 8패 || .500 || ±0 || {{{#green 백중세}}} || || '''경기완료''' || || 총합 || {{{#green 55승}}} {{{#orange 5무}}} {{{#red,#ff0000 84패}}} || .396 || -29 || 순위: 9 || 승차: 30 || '''경기완료''' || * 분류 기준 * '''{{{#darkblue,#7474ff 남색}}}'''은 압도(승률 ≥ .800)를 뜻한다. * '''{{{#blue,#0000ff 청색}}}'''은 절대우세(.650 ≤ 승률<.800)를 뜻한다. * {{{#skyblue 하늘색}}}은 우세(.550 ≤ 승률<.650)를 뜻한다. * {{{#green 녹색}}}은 백중세(.450 ≤ 승률<.550)를 뜻한다. * {{{#orange 주황색}}}은 열세(.350 ≤ 승률<.450)를 뜻한다. * '''{{{#red,#ff0000 적색}}}'''은 절대열세(.200 ≤ 승률<.350)를 뜻한다. * '''{{{#darkred,#ff7474 암적색}}}'''은 압살(승률 <.200)을 뜻한다. * 총평: 상위권, 중위권 팀들의 보약이 되었다. 특히 두산, KIA, 넥센에게 삼성은 그야말로 승수를 갖다바쳤을 정도다. 이는 과거 왕조시절의 삼성 모습과 정반대라고 할수있는데, 왕조 시절 삼성은 하위권팀들한테 최대한 많은 승수를 뽑아내면서 그 원동력을 바탕으로 왕조 시절을 이루어냈었다. 이후 암흑기로 들어서면서 부터 삼성은 이제 그 하위권팀이 되어서 상위권팀들한테 승수자판기로 전락하고 만다. 하지만 그래도 NC상대에서는 과거 삼성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 또한 롯데와한화에게 작년에 열세이후 다시 뒤집어서 우세로 마감했다. 문제는 넥센과의 성적. 전년도에 8승8패로 동률을 이루던 때와는 달리, 이번엔 아예 씹어먹힌 정도. 재밌는 건 김한수나 장정석이나 똑같은 초보 감독이라는 것이다. 거기다가 넥센은 투타 엇박자가 후반기에 매우 심해서, 승률 0을 기록한 적도 있다. 넥센도 7위로 시즌을 끝내면서 포스트시즌에 탈락한 건 마찬가지였지만, 상위권 전력이였던 두산이나 기아와 비슷하게 탈탈 털려먹었다는 점. 이승엽 은퇴 경기 마저도, 9:10으로 겨우 겨우 해낸 수준. LG에게도 10패를 기록하며 막판 순위싸움의 희생양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